방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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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쉬는 김에 아이 업고 집이나 지키면서 보리방아 두서 말 찧어 놓으라고 한다
(2) 시어머니가 오래 살자니까 며느리가 방아 동티에 죽는 걸 본다
(3) 시어머니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보리방아 물 부어 놓고 생각난다
(4) 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
(5) 내 일 바빠 한댁 방아
솜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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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대장쟁이는 이어 늘이는 솜씨가 있어서 잘산다
(2) 국수 잘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랴
(3) 술 취한 놈 달걀 팔듯
(4) 말똥을 놓아도 손맛이더라
(5) 솜씨는 관 밖에 내어놓아라
미친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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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
(2)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 먼저 지나간다
(3) 미친년 달래 캐듯
(4) 미친년 널뛰듯
(5) 미친년 방아 찧듯